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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당당한

그녀는 자신을 사랑했다. 자신은 당당하고, 아름다우며 머리 또한 똑똑한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을 가진 것은 그녀의 행동에 모두 묻어나왔다. 그녀는 타인을 대할 때 당당하며, 주눅드는 것이 

전혀 없었다. 자신보다 잘나거나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 보다는 꺾고 밟아 올라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일이였다.

 

  • 사랑스러운

의외로 그녀의 주변관계가 좋았다.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자신의 일 관계자에 대한 관계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주변에게서 그녀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면 태양 같이 밝은 사람, 똑 부러지는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 사랑이 넘치는 아이

등 좋은 평가가 대분이였다. 그녀 또한 자신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은 다정하고 밝게 대해주었고 원만하게 관계를 이어나갔다.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모두 아끼고 사랑했다.

 

  • 규칙주의

사회 시스템, 정해져있는 규칙에 대해 순응적이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의 말씀 또한 어기지 않는 착한아이였다.

자신의 모든 일에 계획을 세워서 순차적으로,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가며 자신과 관련된 일에는 꼼꼼하게 해나가는 편이다. 

하지만 어린애같은 면모가 강해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실증이나면 금방 내팽겨치는 면을 종종 보인다. 

기타사항
[초고교급 생물학자]
​★★★★★

의학, 생물, 연구, 학자 등 여러가지 분야등으로 유명한 집안이다. 그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당연스럽게도 

생물과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녀의 나이 5세, 집에서 기르던 동물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구소와 교탁을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그 쪽 길에 발을 들였다.

그녀의 나이 6세, 부모님의 서재에서 생물학 책을

동화를 읽 듯, 자연스럽게 읽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에서 책이 떠나간 적이 없으며, 또래 아이들이 동화책과 그림책을 보듯 책을 잡게되었다.

그 모습을 본 부모님은 그녀에게 여러가지 책을

선물해주며 지식을 쌓게 도와주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연구소를 드나들며 작은 동물, 곤충부터 해부하기 시작했으며 생물학에 매료되었다. 그 후, 집안의 재력, 배경으로 생물학 분야에서 자신의 논물을 발표, 세미나를 진행하기 시작했으며 그 분야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개인의 연구소 또한 가지고있으며 국가 내에서도 생명공학 분야에서 공헌인정을 받게 되었다.

국가 내에서도 상을 받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집안 또한 세계적으로 의학, 생명에 힘이 있기 때문에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 어디보자, 어디보자-? "

카미하츠 치하야

Kamihatsu Chihaya / 神初  千羽矢
소지품
관계

우타카타 칸나

" 여러모로 마주치는 일이 많은 것 같네에~, 친구하면 딱 좋겠어! "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마주치기 전, 칸나의 E.V기업의 생물학 부서에 도움을 주러 갔다가 알게 된 사이. 그 후로 칸나에게 친한 척, 살가운 척 친구가 되고싶다며 먼저 다가간다.

아마노가와 켄지

- 친구들 놀릴려구, 켄지랑 손 잡았는데~ 켄지가 치하야를 너무 좋아해서 좀 더 끈끈해진 사이가 된 것 같아! 이런거를 뭐라하지? 의남매~? 분명 켄지는 여기에 돌아이들도 붙이겠지! 치하야도 켄지도 엄청, 엄청 찰떡이야!​

 1. 어렸을 때 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아온 집안의 후계자. 

자신의 오빠가 아닌 자신이 후계자로 선택 받아온 시점부터, 즉 생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을 때 부터

집안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여러가지 다방면의 지식이 뛰어나고, 언어를 배웠다. 

교육을 받아오면서 그녀는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해 엄격하게 굴어왔으며, 자신과 관련된 일에 대해 완벽하게

해낼려고 노력해왔고 지금도 해오고 있다. 집안 교육때문인지 규칙을 중시하며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한 눈에 보았을 때 아가씨라는 느낌은 크지 않다.

인과관계가 뚜렷한 것을 좋아하며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주변인물 관계에 대해서도 금방 선을 그어버리고 등을 돌려버리기 일쑤이다.

 2. 사전만한 가죽 책

매일 손에서 놓지 않는 가죽커버로 된 어마어마한 크기의 책은 자신이 5살 때 부터 연구해온 주제, 실험

일지 등을 기술해놓은 책이다. 날짜, 시간, 그 날의 날씨 등 일기라고 헷갈릴 만큼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적혀있는 책이다. 자신이 그 날 어떤 것을 해부하였고, 연구했고, 실험했는지 자세하게 적혀져 있는 일기장과도

같은 책. 비밀일기장처럼 자물쇠를 걸어 놓았으며, 자신과 오빠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또한 자물쇠의 열쇠도 자신과 오빠만 갖고있다. 

 3. 안경

시력이 나쁜 편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좋은 편은 아니였다. 멀리있는 것 보다는 가까이 있는 것이 잘 안보여서 

그런지 글을 쓸 때나, 무언가를 실험 또는 연구를 할 때 안경을 착용한다. 

현재 갖고있느 안경은 오빠가 선물해준 안경으로 언제나 안경집이나 주머니에 조심히 꽂아서 보관하고 다닌다.

 

 4. 호기심

그녀의 재능이 꽃피게 된 것은 그녀의 호기심 많은 성격인 탓인 것도 있다.

그녀는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으며 무엇이든 파헤치려고 했다. 집착적이고 끈기 있는 성격이

그녀에게 많은 지식을 쌓게 도와주었다. 

자신이 궁금한 것이라면은 무조건 알아야했고, 자신은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천재

그녀를 '천재' 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6. 약간의 강박증

결벽증 비슷한 약간의 강박증이 있는지 그녀의 공간, 연구실은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으며

직각으로 놓여져 있었다. 또한 자신의 몸에 더러운 것이 묻는 것을 싫어한다.

항상 들고다니는 가죽책, 안경집(안경이 들어있다), 손수건, 안약,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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