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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4# [불행과 이별한 앨리스는 깊은 잠에]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초고교급 동화작가 츠츠지모리 치요로즈. 

그리고 뜻밖의 범인은 초고교급 불행 고쿠하라 야스였다.

그는 살인을 저지를 생각이 없었지만 그의 불행은

초고교급 자살 컨설턴트 쿠로인 사에 의 함정에 걸려 검정이 되고 말았다.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서 저지른 일은 더 큰 불행이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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